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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알파코스, 성도를 하나로 엮는 사랑의 띠

제2성전·도봉성전 등에서 수료식 가져

 새신자 정착과 전도의 방편으로 각광


 제2성전 강남대교구와 서초대교구가 각각 4주간 알파코스를 개최하고 지난 3일 수료식을 가졌다. 담임 김봉준 목사와 대교구장들이 강의를 맡았던 첫 알파코스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강남대교구는 카페 에클레시아에서 4주간 진행됐다. 이번 알파코스에는 도우미, 전도자, 새성도 등 64명이 참석해 강의, 레크리에이션,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2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알파코스의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수료증 외에 상큼한 장미꽃을 함께 안겨주어 그동안 나눈 훈훈한 정을 엿볼 수 있었다.
 서초대교구는 제2성전 내 가나안성전에서 진행했다. 40명이 수료한 동 행사에는 도우미, 전도자 등 약 1백30명이 참석했다. 성전 안을 ‘라이브 복음 카페’로 만들고 팀별 나눔 시간을 적극 활용,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식사, 레크리에이션, 토크 등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고 옆방에서는 알파코스만을 위한 중보기도팀이 뜨거운 기도로 도왔다.
 한편 도봉성전에서도 알파코스 수료식을 가졌다. 도봉성전(담임 박수철 목사)에서 실시한 제1기 알파코스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7주간의 강의를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일 열린 수료예배에서는 대교구장 이상열 목사의 사회와 박수철 목사의 말씀으로 진행됐다. 찬양과 결신, 수료증 수여와 나눔의 시간으로 마련된 이날 수료예배에서 수료증을 받은 수료자는 총 94명. 이들은 “그동안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교회에 더욱 충성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도봉성전의 제1기 알파코스는 지난 5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3시간 동안 식사와 교제, 찬양과 말씀, 소그룹 모임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20일에는 경기도 현리 광성교회 수양관으로 알파코스 수양회를 가져 찬양과 레크리에이션, 성령대망회를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령세례를 체험하는 등 은혜의 시간을 가지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워나갔다.                            

 

기사입력 : 2002.07.05. pm 14:5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