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 여름수련회 가져 |
 지난 2일부터 딱다구리 수련원에서 공동체 훈련 등 젊은 신앙 발산
젊음, 열정의 상징 CAM대학선교회는 지난 2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선교회 회원들은 경기도 양주 딱다구리 청소년 수련원에서 푸르른 녹음의 정취를 만끽하며 영성 함양의 시간을 가졌다.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가리’를 주제로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 이번 수련회는 복음의 능력으로 이 세대를 헤쳐나갈 강한 용사들을 위한 훈련의 장이 되었다. 수련회 첫째날에는 조희연 목사(교육국장)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렸고, 임홍규 목사(부산순복음제자교회)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 대해 특강을 했다. 임 목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자아정체성을 가지고 거룩한 삶을 살 것”을 도전했다. 둘째날에는 조신욱 교수(한세대 음악과)의 특강이 있었는데, 음악이 영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의 간증을 곁들여 젊은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셋째날의 특강 강사로는 인도에서 선교사역 중인 배드보라 선교사가 초청되어 ‘선교사의 부르심과 삶’에 대해 강의했다. 이 외에도 공동체 훈련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제를 나누면서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고, 그룹성경공부(G.B.S)를 하면서 진리의 말씀을 공부하기도 했다. 수련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무더위를 이겨내며 천국 잔치의 기쁨을 누렸다. 곽영기 목사(CAM대학선교회 담임)와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담임)가 인도한 성령대망회는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회원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열기 속에 진행됐고, 셋째날 밤에 있은 캠프화이어는 젊음의 축제의 절정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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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2.07.05. pm 14:47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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