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성전·용산대교구·제2성전 성도들 가정의 진정한 의미 되새겨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송파성전이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한 ‘가정세미나’를 실시했다. 지난 3일 열린 세미나는 한국상담선교연구원장 김남식 교수(총신대)를 강사로 초청해 세 차례에 걸쳐 ‘가정의 성경적 원리와 모델’, ‘현대가정의 문제와 치유’, ‘기독교 가정에서의 가정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6백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인 이번 세미나는 가정의 중요성과 가정을 위한 기도의 필요성이 강조된 시간이었다.
한편 용산대교구와 제2성전도 영혼의 쉼과 감정의 회복, 가족간의 관계 회복과 치유를 위해 가정선교교육원장 변영인 교수(고신대)를 초청, 8일과 10일 ‘행복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변영인 교수는 “가족간의 갈등, 나아가 학교폭력과 성폭력 등 사회적 가해가 계속 늘고 있는 요즘 내적 상처는 대를 잇는 아픔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를 회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일구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듬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정의 행복은 막연한 기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더 많은 시간을 가정에 투자하는 것이 수입을 올리는 것 보다 낫다”고 덧붙였다. 가정의 행복이란 시간을 투자해 얻어내야 할 과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