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성전 권사회 가나안우리학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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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성전 권사회(지회장 김진희 권사)에서 지난달 26일 아산 소재 <가나안우리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임회원들은 “학생규모를 파악하고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첫 방문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이곳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과 대학생까지 함께 생활하는 다양한 연령층이 특징. 이에 임원들은 자세한 사항을 기록하는 등 세밀한 부분에까지 관심을 두고 앞으로 도움의 손길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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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04. am 11:53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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