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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
2007-06-26 22:45:09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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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안내원이 고려왕조에 절개를 지킨 정몽주의 ‘충의’를 ‘표창’하여 세운 표충비를 설명하고 있다. 표충비에는 두 마리기의 거북이 상이 있는데 오른쪽 것운 1740년에, 왼쪽의 것은 1872년에 세운 것으로서 비문은 다같이 고려 충신이었던 정몽주를 찬양하여 인민들로 하여금 그를 본받아 리씨왕조에 충성하도록 하기 위한 내용으로 씌여져 있다. 표충비의 높이는 오른쪽의 것이 3.17m, 오른쪽의 것이 3.58m로서 비들의 균형이 잘 잡혀으며, 비를 받치고 있는 거북이는 당시 세련된 조각술을 생동하게 보여주고 있다. 북한에서는 거북이를 ‘거부기’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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