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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순복음금정교회 강노아목사 소천 |
2009-02-04 19:28:29 |
김용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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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한세대 김성혜총장은 4일 부산 순복음금정교회 강노아 목사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강목사는 연세대 경영학과와 한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부교역자와 기독교대한 하나님의성회부산 지방회 회장등을 역임하며 부산 순복음금정교회 담임목사로 활발한 목회활동을 펼쳐왔으나 2일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소천했다. 이영훈목사와 김성혜 총장은 조문후 유가족과 교회관계자릉을 위로했다.한편,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을 두고있으며, 장례는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부산지방회장으로 진행된다. 부산=김용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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