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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ow can I be hea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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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서울말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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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be healed’ 이 책은 ‘치유’에 관한 책이다. 서문에서 저자는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님은 우리를 건강하게 살도록 이 땅에 창조하셨다’라고 얘기하면서 죄로 인해 마귀에게 빼앗겼던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첫 번째 장에서는 전인적 치유(Divine healing)에 대해 다룬다. 치유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을 두 번째 장에서 찾아보며, 세 번째 장에서는 ‘믿음’, ‘성령충만’등을 통해 ‘치유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마주치는 그러나 명확히 답을 얻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세세한 설명들이 나온다. “하나님께 치료받은 후에 병원 의사에게 가봐야 하나요?”는 등의 실제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이 명쾌하다. 마지막장을 읽다보면 영적거장인 저자의 특강을 듣고 잇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장마다 실제 치유받은 간증이 나와있다는 것이다. 각 장마다 최소 3개에서 많게는 7개까지의 실제상황(case)이 예화로 등장하여 치유를 간구하는 독자들에게 큰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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