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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애하는 교회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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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음반사)
: 쌤앤파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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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사라 레이먼드 커닝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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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딸로 태어난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여러 교회 지도자들의 인터뷰 그리고 성도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교회에 보내는 편지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회에서 사역하며 헌신했지만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실제로 그렇지 못해 상처받았던 일들에 대한 고백과 젊은이들이 공감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총 14장의 편지로 구성된 이 책은 읽어나갈수록 그 이면에 숨겨진 더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된다. 교회는 그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믿음의 공동체’이기에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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