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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야에 길을 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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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음반사)
: 더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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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근미 |
2005년 ‘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를 통해 대형교회를 소개한 소설가 이근미 작가(월간조선 객원기자)가 ‘광야에 길을 내다’를 냈다. 11년만이다. 큰교회 큰목사 이야기가 1세대 목회자들이 개척해 대형교회를 이룬 것을 다뤘다면, 이번 광야에 길을 내다는 그 뒤를 이은 2세대 교회와 담임목사들의 교회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이 책은 저성장 시대, 교세가 줄어드는 오늘, 광야같은 세상을 극복해 교회 성장을 이룬 20개 교회와 담임목사의 비결을 포착해 소개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수동교회, 만나교회, 서울교회, 수원침례교회, 신반포중앙교회, 오륜교회, 온누리교회, 지구촌교회 등이다. 1부의 12개 교회와 담임목사는 개척교회로 시작해 성공한 사례이고, 2부에 소개되는 8개 교회들은 기존 교회를 승계해 발전시켰다. 2부 후임으로 길을 넓힌 목회자 중 ‘온화한 품성과 강한 추진력으로 초대형교회 이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편에서는 부임 7년만에 8만명의 교인이 늘어난 교회성장의 비밀을 담았다. 이제 한국 기독교의 대표인물이 된 이영훈 목사에 대해 비장의 무기인 새벽예배로 정면 돌파해나가는 지도자라고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 외에도 이 책이 소개하는 목회자는 저마다 개성이 독특하다. 개척한 목회자는 초창기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에 중점을 두었고, 2대 담임목사들은 견고한 교회에서 어떻게 길을 만들었는지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근미 작가는 교회 성장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담임목사의 남다른 창의력과 부단한 열정이라고 밝혔다. 이 작가는 “성공한 교회의 목사들은 무모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고, 결단을 해야 할 때 과감히 승부수를 던졌다”면서 “이분들을 보면서 ‘이제 개척은 안 된다’는 한국 교회의 탄식이 섣부르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최근 성공한 교회와 담임목사들만이 갖는 특징과 소신, 장점을 알 수 있는 게 이 책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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