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목:
라스트 크리스천 |
|
출판사(음반사)
: 럭스미디어 |
|
저자
: 데이비드 그레고리 |
잠자는 신앙에게 던지는 근본적 질문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로 유명한 작가 데이비드 그레고리가 신간을 발표했다. 2088년, 사람들을 몰살시킨 의문의 질병으로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은 선교사의 딸 애비게일 콜드웰은 34년 만에 정글을 벗어나 처음으로 문명세계로 향하게 된다. 애비는 미국에 다시금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라는 할아버지의 오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가지만 이미 기독교는 완전히 사라진 상태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미래에는 인간은 이미 인간의 뇌를 인공 뇌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두뇌의 이식수술을 시작하면서 육체적 죽음에서 벗어나려는 상황.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복음의 핵심과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우회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