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난연재 다시보기 > 지난연재 리스트 형보다 둘째아이가 똑똑할 때 Q:저희 집 큰 아이는 자기보다 공부 잘하고 똑똑한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나이 어린 동생이 자신을 앞지른다는 생각에 적잖이 상처를 받는 듯하고, .... ㅣ복순희 기자 2006-08-18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 Q:저에게는 네 살 난 아들이 있는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도무지 한자리에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는듯한데. 유독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림책을 .... ㅣ복순희 기자 2006-08-13 다른 사람의 눈치를 너무 봅니다 Q:30세 남성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는 게 버릇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는 눈치나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행동에 필요 이상의 주의를 합니다.... ㅣ복순희 기자 2006-08-06 자존심이 너무 강합니다. Q:저는 자존심이 너무 강해 남자를 만나면 1년을 넘기지 못합니다.처음에는 내가 싫증이 나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면서 곰곰이 되돌아보니 차일까봐 겁나서 먼저 차는 것 같습니.... ㅣ2006-07-23 아이 때문에 내 꿈은 어디로? Q:돌이 채 안된 아이가 있는 27세의 여성입니다. 아이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루 종일 합니다. 전 유학을 다녀왔고, 좋은 직장에서 일하며 멋지게 살고 싶었습니.... ㅣ복순희 기자 2006-07-17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Q:저는 세자녀의 어머니이자 직장 여성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시어머니가 시골에서 키우고 계십니다. 결혼 후에 직장 그만두면 후회한다고 해 힘들어도 계속 다녔습니다. 그런데 점점 직.... ㅣ2006-07-05 사소한 문제로 자주 다투는 부부 Q:한 살 연하의 남편과 성격 차이로 사소한 일에도 자주 다툽니다. 때로는 저도 욱하는 성질에 남편을 함부로 대할 때가 있습니다.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것은 뭐.... ㅣ2006-07-02 내 마음을 너무 모르는 남편 Q:결혼 3년째 되어가는 크리스천 부부입니다.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부부는 깊은 대화를 통해 슬픔과 기쁨을 함께 공유하는 관계인데 저희 남편은 경상도 남자로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 ㅣ복순희 기자 2006-06-23 자녀 키우며 편애 느껴 Q:연년생 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두 아이를 두고 은연중에 자꾸만 비교를 합니다. 저도 모르게 누나에 비해 얌전하고 말도 잘 듣는 둘째에게 유독 정이 가서 죄책감이 듭니다. 어.... ㅣ복순희 기자 2006-06-16 조기유학의 적절한 시기는? Q: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는 어릴 때부터 모든 면에서 남들보다 특출한 재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부부는 현재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가 교육을.... ㅣ복순희 기자 2006-06-16 자녀에게 책읽기 습관 갖게하려면 Q : 아이가 어릴 때부터 유달리 책을 싫어합니다. 장난감대신 그림책을 주면 얼굴을 찌푸리며 아무 관심도 갖지 않습니다. 모든 공부의 기본은 책 읽기인데, 아이가 책 읽는 습관을 .... ㅣ복순희 기자 2006-06-02 아이 학원 보낼 수 없어 속상 Q:아이가 학교에 다니게 된 후로 친구들 영향을 받아서인지 학원에 보내 달라고 조릅니다. 컴퓨터, 영어, 수영 등을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속이 상합니다. .... ㅣ복순희 기자 2006-05-28 중학생의 이성 교제 Q: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중2 때 교회에서 고2 오빠를 알게 되어 사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100일째 인데 오빠는 제게 정말 잘해 주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오빠에게 신경.... ㅣ복순희 기자 2006-05-05 공포영화의 장면 계속 생각 나 Q:고1 남학생입니다. 수련회에서 은혜를 많이 받고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공부도 잘 되고 마음은 주님 안에 있다는 확신으로 넘쳤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들과 영화.... ㅣ복순희 기자 2006-04-21 우울하고 삶이 무의미해요 Q: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기분이 너무 가라앉고 모든 것이 무의미합니다. 마음을 의지할 곳이 하나도 없어 작은 일에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예전에는 우울하다 싶으면 .... ㅣ복순희 기자 2006-04-14 청소년기-친구를 사귀는게 너무 힘들어요. Q:저는 18세의 여학생 입니다.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한 이후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한 말이었는데 아이들이 그 말에 상처를 받아 점점 저와 멀어졌던 .... ㅣ복순희 기자 2006-04-07 고3의 초조한 마음 극복하려면 Q:저는 고등학교 3학년 입니다. 좋은 대학교에 진학하고 싶은데 수업 내용을 꼭 알아들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못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서실에서 혼자 공부할 때는 외롭기도 .... ㅣ복순희 기자 2006-03-31 컴퓨터 때문에 공부가 안돼요. Q:저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지금 시험 기간이여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는데 게임 생각에 전혀 집중이 안됩니다. 컴퓨터 게임을 오래할 땐 하루에 5시간 정도 합니다. 이제는.... ㅣ복순희 기자 2006-03-24 야한 동영상이 자꾸 생각나요. Q: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공부하려고 앉아 있으면 공부는 안되고 자꾸 포르노에서 본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공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 ㅣ복순희 기자 2006-03-17 선택적 함묵증 들어보셨나요? 낯선 곳에서 입을 닫는 아이 Q: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딸은 낯선곳에서는 도무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조잘대며 이 얘기, 저 얘기 잘 하는데 밖에만 나가면 입을 꼭 다.... ㅣ복순희 기자 2006-02-26  1 ㆍ 2 ㆍ 3 ㆍ 4 ㆍ 5 ㆍ 6 ㆍ 7 ㆍ 8 ㆍ 9 ㆍ 10